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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전범기 커스텀 디자인 운동화 논란 ‘일파만파’
2015. 10.30(금) 15:3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일본의 군기(軍旗)인 욱일기(전범기)가 장식된 신발이 해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일본의 종합 스포츠용품 제조·판매회사 아식스의 운동화에 욱일기 디자인이 더해진 이 운동화는 특정 개인의 커스텀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해외 운동화 전문 사이트에서 판매 중이어서 후폭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운동화는 밀리터리 스타일의 올리브 그린색에 뒤꿈치 쪽에 욱일기가 장식된 디자인으로, 가격은 250유로(약 31만 원)로 특정 매장에서 40켤레 한정 판매한다고 공지돼있다.

이 운동화의 디자인을 본 누리꾼들은 “불매운동 해야 한다” “다시는 이 브랜드의 상품을 구입하지 않겠다” “운동화에 전범기를 박다니 제정신이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이에 대해 아식스 관계자는 "이 제품은 개인의 커스텀 제품으로 본사와 관계없다"라고 기업과의 연관성이 없음을 명확하게 밝혔다.

본사의 입장 발표에도 해당 상품의 사진은 SNS등을 통해 퍼져나가가고 있어 논란이 수그러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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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throwback-sneak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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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아식스 욱일기 | 아식스 운동화 | 아식스 전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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