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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 “어린시절 몸매 좋다는 말 못 들어봐…별명이 1대1이었다”
2016. 08.10(수) 18:09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자신이 노력형 몸매의 소유자라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상상초월쇼 진짜 가짜’ 녹화는 ‘엄마 전쟁, 시간을 거스르는 언니들’ 편으로 꾸며져 자신만의 꾸준한 관리 비법을 통해 20대 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4명의 40대 여성들이 출연했다. 이들 중 진짜 40대는 3명, 나머지 1명은 결혼도 하지 않은 20대다.

이날 20대의 외모와 몸매로 무대에 등장한 대구 애플녀는 “레이양 씨는 머슬마니아 비키니 1위, 저는 피규어 부문 1위다. 저와 레이양 씨의 차이는 근육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레이양 씨는 타고난 몸매의 소유자이고 저는 노력형 몸매의 소유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레이양은 “저를 잘 모르신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예쁜 몸이 아니었다. 별명이 1대1이었는데 비율이 상체 1 하체 1이어서 그랬다”며 “20대 초반에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는데 그때도 몸매 좋다는 소리는 못 들어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운동으로 처진 엉덩이 위치를 위로 올리자 사람들이 제 몸매를 보고 좋다고 해주시더라. 열심히 만든 몸으로 대회를 나간 이후 제가 몸짱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남희석이 “레이양 씨 평소에 성격 좋기로 유명한데 지금 좀 욱한 것 같다” 묻자 레이양은 “나도 노력형이다”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며 자신의 몸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진짜 가짜’는 1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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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레이양 | 진짜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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