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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카피] 2016/17 겨울 무스탕 롱 vs 쇼트, 걸그룹 공항패션
2016. 12.01(목) 14:04
트와이스 채영, 아이오아이 전소미, 소녀시대 태연(위)/ 트와이스 정연, 아이오아이 주결경, 트와이스 쯔위
트와이스 채영, 아이오아이 전소미, 소녀시대 태연(위)/ 트와이스 정연, 아이오아이 주결경, 트와이스 쯔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2월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6 MAMA' 참석을 위해 1일 새벽부터 일시에 국내 톱스타들이 인천공항에 몰려 주요 연말 시상식보다 더 화려한 라인업으로 시선이 쏠렸다.

배우는 물론 K팝을 주도하는 아이돌들이 대거 모습을 나타낸 가운데 소녀시대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등 한류 대표 걸그룹 멤버들이 약속이나 한 듯 무스탕으로 중무장하고 나타나 올겨울 아우터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줬다.

소녀시대 태연, 트와이스 쯔위 채영, 아이오아이 전소미는 거친 질감의 바이커 재킷을 선택해 걸리시 무드에 하드록 스타일의 터프함을 더한 믹스매치룩을 연출했다.

태연은 기본 중의 기본인 블랙 무스탕 바이커 재킷을 마이크로미니 플레어스커트와 함께 스타일링해 특유의 신비로운 걸리시룩을 완성하고, 쯔위는 데님팬츠와 블랙 로퍼에 화이트 무스탕 바이커 재킷을 걸쳐 컬러에 힘을 실었다.

채영과 전소미는 벽돌색에 가까운 브라운색 바이커 재킷을 각각 블랙 쇼츠와 팬츠에 스타일링해 포인트 룩을 연출했다.

바이커 재킷 사이에서 트와이스 정연과 아이오아이 주결경은 무스탕 롱코트를 선택해 존재감 200%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정연과 주결경은 스키니 커팅진을 입고 각각 블랙, 화이트 상의를 입어 아우터로 선택한 블랙, 카멜색 무스탕과 컬러를 맞췄다.

12월이 시작하는 첫날 오전 인천공항에 일시에 등장한 걸그룹들의 무스탕 행렬은 올겨울 아우터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며 여자들의 쇼핑욕구를 자극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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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소녀시대 태연 | 트와이스 정연 | 트와이스 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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