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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이혼 일부 합의 “자녀 보호 최우선”
2017. 01.10(화) 15:4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이혼에 일부 합의했다.

10일(한국시각) 미국 언론은 “졸리와 피트가 공동 성명을 내고 향후 이혼에 대한 모든 사안을 비공개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혼과 관련한 두 사람의 첫 합의문이다.

졸리와 피트는 향후 비공개 재판을 통해 이혼에 합의해 나갈 예정이다.

졸리와 피트 양측 변호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우리는 자녀 및 가족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합의했다”며 “모든 법정 문서를 비공개로 하고, 남아 있는 사안들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녀의 회복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졸리는 지난해 9월 법원을 통해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를 이유로 피트와의 이혼 소송을 신청하고 자녀 6명에 대한 독점 양육권을 요구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인연을 맺고 관계를 이어오다 2014년 8월 결혼했다. 슬하에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녹스, 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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