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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스틸러] ‘보이스’ 예성 ‘다크룩’, 범인 후보 탈락 “진짜 정체는?”
2017. 02.20(월) 09:18
tvN
tvN '보이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보이스’에서 백성현과 함께 유력한 범인 후보로 거론된 예성이 지난 9, 10회에서 클레랑보 증후군에 걸린 남자에게 스토커를 당해온 사실이 밝혀지고 범인이 잡히는 과정에서 수림동 살인사건의 추정 범인 예상 리스트에서 제외됐다.

오현호(예성)는 범죄의 무대가 되고 있는 성운시의 유지 아들이자 미국 유학 중 행적이 정확하지 않고 DJ와 경찰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이 범인으로 거론된 이유다. 여기에 해킹 전문가라는 사실과 SNS를 통해 자신의 사생활을 노출함과 동시에 그에 따른 막강한 네트워크가 형성돼있을 것으로 추축되며 범인으로 추론돼왔다.

그러나 예성은 DJ 대타로 간 클럽에서 환각 상태에서 인질 소동을 벌이면서 오히려 범인 리스트에서는 탈락했다.

그럼에도 블랙 스키니 팬츠에 블랙 터틀넥과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그레이와 블랙이 배색된 블로종을 입어 ‘보이스’를 감도는 어둡고 음울한 분위기와 톤을 맞추되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살짝 음영이 들어간 아이 메이크업이 자유분방한 성격을 드러내며 뭔가 더 있을 듯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예성이 살인범은 아니라도 직간접으로 성운시 개발을 주도하는 성운통운 모기범 모태구 부자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놓지 않고 있다.

특히 처음부터 수상했던 장경학 계장 역을 맡은 이해영의 정체가 생각보다 빨리 공개되면서 그는 단순 가담자로 경찰 내 실무급에서 범인과 연결고리가 있는 내부 거래자가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커졌다.

이를 고려할 때 예성은 골든타임팀의 핵심 인물로 범인에게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 해킹과 함께 SNS로 형성된 예측 불가능한 네트워크가 어딘가에서 은밀히 움직이고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예성이 어떤 반전을 줄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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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보이스 예성 머리 | 보이스 예성 범인 | 보이스 예성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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