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비비안 웨스트우드 2017 FW 파리컬렉션, 펑크 정신 ‘헤드피스 & 아이 메이크업’
2017. 03.06(월) 12:58
시크뉴스 포토
[매경닷컴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비비안 웨스트우드 2017 FW 파리컬렉션이 지난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됐다.

기존의 골든 라벨 라인에서 작년부터 변경된 ‘안드레아스 크론탈러 포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디자이너 안드레아스 크론탈러는 이번 시즌 자신의 부인인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런던 펑크의 여왕’ 타이틀을 이어받은 펑크 스타일을 선보였다.

오버사이즈 플라워 패턴 코트에 스트리트 무드의 모자를 착용하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부츠로 펑크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비슷한 분위기의 코트에 앵클부츠와 니하이 삭스로 색다른 펑크룩을 선보여 톡톡 튀는 발랄한 쇼를 완성했다.

또 쇼의 콘셉트를 보여주는 ‘PUNK’ 레터링 니트에 치마를 연상케 하는 하의와 독특한 허리 장식과 퍼 스니커즈를 착용한 남자 모델을 무대에 올려 남녀 착장의 구분을 없앴다. 이어 플라워 패턴 보헤미안 원피스에 주름이 많은 독특한 양말과 구두를 착용한 스타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수장인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거대하게 부풀린 오버사이즈 재킷과 스커트를 착용하고 독특한 눈 화장으로 런웨이에 직접 모델로 올라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의 착장과 콘셉트를 맞춘 다양한 컬러의 눈 화장과 독특한 헤드피스가 줄지어 등장해 펑크룩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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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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