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해일 2017 FW 파리컬렉션, 민화 문자도를 품은 세련된 한국美
2017. 03.08(수)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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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해일(HEILL) 2017 FW 파리컬렉션이 지난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됐다.

이번 시즌에는 해일은 민화의 한 종류이자 한문과 그 의미를 형상화한 그림인 문자도에서 영감을 받아 ‘문자도 서울-파리’ 테마로 한국 전통 민화를 재해석한 개성 넘치는 의상들을 선보였다.

특히 컬렉션이 프랑스 르브리스톨 호텔에서 진행돼 연말 파티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분위기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쇼가 진행되고 레드, 오렌지 등 밝고 강렬한 컬러 슈트에 한국적인 느낌의 액세서리와 프린트가 가미된 착장이 런웨이에 올랐다. 이어 한자와 민화가 섞인 문자도가 수놓아진 한복풍 드레스가 등장해 전과는 색다를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해일(HEILL)은 한국 부녀 디자이너 양해일과 양이네스가 이끄는 브랜드로 프랑스 꾸뒤르, 예술, 시를 통해 영감을 받은 유니크 스타일에 색다른 감성을 더한 창의적인 하이 패션으로 많은 남성과 여성들에게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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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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