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에르메스 2017 FW 파리컬렉션, 자유로운 컬러의 웨어러블 룩
2017. 03.08(수)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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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에르메스(Hermès) 2017 FW 파리컬렉션이 지난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됐다.

가을ㆍ겨울에 충실한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 이번 시즌 에르메스는 특히 실용성과 퀄리티에 집중했고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넓은 스펙트럼의 컬러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컬러는 버터 밀크, 캐러멜, 레드, 퍼플 등 복고풍 컬러가 주를 이뤘고 퍼를 활용한 디자인과 원피스, 라이더 재킷 등 웨어러블 착장이 곳곳에 등장했다.

터틀넥 니트에 오버사이즈 코트를 착용하거나 전면부에 지퍼를 단 캐러멜 원피스에 버터 밀크 컬러 니트를 레이어드하는 등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느낌의 컬렉션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버터 밀크 컬러의 부드러운 원피스에 캐러멜 컬러 라이더 재킷을 착용한 룩으로 비슷한 듯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고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에 비니를 씌우는 편안한 스타일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컬러 변주와 아일렛 장식의 퍼 라이더 재킷을 착용한 룩으로 모던한 분위기의 쇼를 이어 갔다. 또 손이 프린트된 니트, 블라우스와 케이프 모양의 원피스, 퍼 재킷 등이 짝을 이루며 세련된 컬렉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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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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