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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 X 푸마 2017 FW 파리컬렉션, 리한나의 발칙하고 반항적인 프레피룩
2017. 03.08(수) 20:3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펜티 X 푸마 2017 FW 파리컬렉션이 지난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됐다.

펜티 X 푸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리한나는 이번 시즌 런웨이를 도서관으로 선정하고 미국 사립학교 교복 스타일을 본뜬 프레피룩에 리한나의 발칙한 발상을 더해 위트 있는 애슬레저 프레피 룩을 완성했다.

모델들은 프레피룩에서 흔히 보이는 스트라이프와 옐로 컬러를 활용한 경쾌한 차림으로 런웨이에 올랐다. 특히 소매와 바지 밑단을 길게 늘어뜨리고 가슴을 드러낸 리한나만의 독특한 룩이 등장하는가 하면 ‘1988’ 프린트가 된 스트라이프 니트와 반바지에 백팩을 착용한 착장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어 스트라이프 배색이 곳곳에 수놓아진 폴로 티셔츠에 원피스를 레이어드하고 니하이 삭스와 도톰한 패딩을 착용한 스포티 스쿨 유니폼을 선보였다. 또 펜티 X 푸마를 상징하는 ‘F’로고 야구모자에 크롭탑과 짧은 팬츠를 착용하고 오버사이즈 롱 패딩을 걸쳐 톡톡 튀는 쇼의 분위기를 무르익게 했다.

쇼의 중후반부에는 스트리트 무드의 반항적인 고스룩을 선보였다.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강렬한 느낌을 줬고 후드 혹은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를 착용해 거친 분위기를 이어 갔다. 이 외에도 ‘FENTY’ 로고 바시티 맨투맨, ‘FS’ 로고 크롭탑, 불꽃 모양의 ‘F’로고 후드티 등의 로고플레이로 초반부와는 다른 레트로 펑크 무드로 창의적인 발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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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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