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알렉산더 맥퀸 2017 FW 파리컬렉션, ‘블랙&레드’ 전통과 다크의 조화
2017. 03.09(목) 14:5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알렉산더 맥퀸 2017 FW 파리컬렉션이 지난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됐다.

이번 시즌 알렉산더 맥퀸은 악마와 사탄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어두움과 전통적인 느낌을 동시에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블랙과 레드 컬러가 주를 이뤄 어두운 분위기가 무대를 가득 채웠다. 가죽 소재를 중심으로 슬리브리스 원피스, 롱 라이더 재킷, 원피스 등 다양한 변주를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다양한 컬러의 긴 끈으로 옷을 장식해 빈티지 느낌을 더했다.

이어 앞서 런웨이에 오른 착장들에서 발전된 레드 라이닝 장식의 맥시 원피스와 화려한 트위드 재킷 등을 선보여 분위기 반전과 쇼의 콘셉트를 확고히 했다.

중후반부에는 보헤미안 풍의 자유분방한 착장들이 런웨이에 등장했다. 이국적인 패턴을 여기저기 짜깁기한 헐렁한 원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소매와 스커트가 프릴로 장식된 티어드 원피스로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어 레이스 스커트와 퍼 재킷을 착용한 룩과 반짝이는 소재로 만들어진 점프 슈트 등을 선보이며 독특한 컬렉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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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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