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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in 캐릭터] 백성현, ‘보이스’ 심대식이 머리 자른 후 ‘자신감 상승’ 이유
2017. 03.16(목) 15:33
백성현
백성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보이스’ 백성현이 극중 사고 이후 머리를 잘라 자신감이 한층 상승했다고 고백했다.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연출 김홍선, 극본 마진원)에서 심대식 역을 맡아 열연한 백성현을 16일 서울 청담동 모처에서 만났다. 그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했던 드라마를 돌아보며 깊은 애정과 아쉬움을 드러냈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백성현은 무진혁(장혁) 팀장의 강력팀 후배이자 전체 극을 관통하는 사건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드라마 중반 큰 사고를 당한 심대식은 이후 머리를 자르고 등장했다. 극 흐름을 따라가기 때문에 꼭 필요한 헤어스타일의 변화였지만, 백성현은 머리를 자르면서 오히려 연기에 더 자신감이 생기고, 몰입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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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은 “사실 머리를 자른 게 정말 반응이 좋았다. 감독님도 그렇고 조명 감독님, 제작사 분들까지 머리 자른 게 신의 한 수라고 말씀해 주시더라. ‘왜 지금까지 머리를 안 잘랐어?’ 라고 물어보셨을 정도다”라며 웃었다.

이어 “어쩔 수 없이 (연기하면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술, 세트에도 도움을 받듯이 의상과 지금 제 상태에도 도움을 받는 것”이라며 “대식이의 마지막 장면 같은 경우에 맞을 때 뭘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냥 그 자체가 자연 반응이다. 가만히 냅둬도 그런 반응이 나오는 거다. 그런 것처럼 머리를 자르고 난 다음에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붙었다”고 말했다.

또 “형사처럼 보여야 한다는 고민이 많았고, 그런 생각이 생각이 강했는데, 머리를 자르고 나서야 형사처럼 보였다”며 “‘난 형사니까’ 하는 자신감이 붙고 나니까 훨씬 연기가 좋아졌다. 뛰는 것부터가 자신감이 붙더라. 머리 신경 안 쓰고 막 달려도 되니까”라고 머리를 자른 후 당시의 감정을 회상했다.

백성현은 SBS ‘닥터스’ 이후 OCN ‘보이스’ 심대식 역할을 통해 확실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OCN ‘보이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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