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하객 패션] 패밀리룩 ‘한마음 패션’, 김원효-심진화 vs 이윤진-아이들
2017. 03.17(금) 09:30
김원효 심진화, 이소을 이윤진 아다을
김원효 심진화, 이소을 이윤진 아다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결혼식은 오랜만에 의상을 갖춰 입고 나서는 가족 나들이기도 하다. 특히 집안 행사 보다 더 격식을 갖추되 ‘우리는 가족’이라는 한마음 패션을 보여줘야 하는 꽤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조우종 정다운 아나운서 결혼식에 참석한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레드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소문난 부부애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심진화는 티어드 스커트에 V네크라인으로 살짝 노출 수위를 높인 레드 원피스와 블랙 크롭트 재킷, 김원효는 심진화와 똑 같은 다크 레드의 야상 스타일 재킷에 블랙 팬츠와 화이트셔츠와 블랙 스웨터를 레이어드해 레드 커플룩을 완성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보디라인을 따라 여유 있게 떨어지는 세련된 그레이 미디원피스에 블랙 케이프 재킷을, 소을이는 스카이블루 스커트에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다을이는 그레이 조거팬츠와 옐로 버튼다운티셔츠에 네이브 트렌치코트를 입어 따로 또 같이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패밀리 룩을 연출하기 위해 어색하거 컬러와 아이템을 억지로 맞추는 것은 역효과가 나기 십상이다. 이보다는 컬러는 맞추되 김원효 심진화 부부처럼 아이템을 달리하거나, 이윤진과 아이들처럼 컬러와 아이템을 미묘하게 엇갈리 듯 배치하면 세련된 패밀리룩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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