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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 패션] 남자 슈트 ‘취향별 해석법’, 시크 육중완 to 위트 박휘순
2017. 03.17(금) 10:14
박휘순 이기우 육중완(위)/ 김준호 박건형(아래)
박휘순 이기우 육중완(위)/ 김준호 박건형(아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결혼식 초대장을 받은 남성들은 한동안 입지 않은 정장을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된다.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남자들조차 정장 입을 기회가 줄면서 상당수가 결혼식과 장례식의 구분 없이 한 두 개만으로 버티기도 한다.

결혼식에 참석할 때는 같은 블랙이라도 디자인이 다르거나 혹은 연출법을 달리해 새로 시작하는 커플에 대한 예의를 지킬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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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과 김준호처럼 클래식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는 최상의 격식을 갖춘 드레스코드로, 도드라지게 눈에 띄는 브라운 색 단추로 엣지를 준 김준호의 블랙 슈트, 박건형의 핀스타라이프 패턴 블루 슈트 모두 격과 개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남성 하객패션의 완벽한 교본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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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버튼 재킷의 슈트를 선택한 이기우 박휘순 육중완은 전혀 다른 신체조건 만큼이나 각기 다른 연출법으로 남자 하객패션 역시 여자만큼이나 다양해 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기우는 네이비 슈트에 톤온톤으로 타이를 맞추고 화이트셔츠를 입어 스타일리시한 정장 차림을, 박휘순은 여러 모양의 와펜으로 펑키하게 반전한 핀 스트라이프 네이비 슈트에 스카이블루 셔츠를 톤온톤으로 배색해 위트 넘치는 룩을 연출했다. 육중완은 싸개 단추의 블랙 슈트에 화이트셔츠를 입고 손에 쇼퍼백을 든 평소와 다른 세련된 착장으로 하객 중 돋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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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남자 하객 패션 | 육중완 패션 | 이기우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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