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분 인터뷰] 한석규 “‘프리즌’ 3년 지나야 점수 알 듯, ‘8월의 크리스마스’는 80점”
2017. 03.17(금) 10:2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한석규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에 점수를 매겼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한석규를 만나 영화 ‘프리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번 영화를 본 소감을 묻자 “객관적으로 못 본다. 현장 편집이 있어 대충 현장편집본을 보면 상상이 간다”며 “보고싶지 않은 영화를 안본다. 꼭 봐야겠다는 영화는 어떻게든 본다. 내 영화를 내가 어떻게 보느냐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시간이 좀 지나봐야 할 것 같다. 3년 지나봐야 우리 영화가 쓸만한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해본다”며 “3년이 지나봐야 우리 영화가 쓸만한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해본다”고 말했다.

3년이 지난 ‘상의원’에 대해선 “ 내 스스로 점수를 매긴다. 내 점수는 짜다. 55점 짜리 영화다. 많이 줘도 60점이 채 안되는 영화라 자평한다”며 “프리즌도 3년 정도 지나봐야 혼자 점수를 매겨보는 거다. 내가 했던 영화 중 ‘8월의 크리스마스’가 80점은 되는 영화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이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밤이 되면 죄수들이 교도소 밖으로 나가 완전범죄를 만들어낸다는 설정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3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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