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하객 패션] 아재 김준현 vs 오빠 김종민, 재킷만 입었을 뿐?
2017. 03.17(금) 10:32
김준호 김종민
김준호 김종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결혼 후 여자는 자신보다 남편의 옷매무새에 더 신경 쓰이기 마련이지만 좀처럼 변화지 않는 것이 남자들의 옹골찬 패션이다. 특히 결혼식 같은 중요한 날 남편의 패션지수는 여자의 능력이 공식적인 평가 잣대가 돼 특히나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조우종 정다운 결혼식에 참석한 기혼자 김준현과 미혼자 김종민은 단품 재킷에 연출에 따라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줬다.

몸집의 장단점을 잘 살려 포멀 코드를 연출하는 김준현은 결혼식 하객 패션 코드로 그리드 패턴의 그레이 재킷을, 블랙 팬츠와 화이트티셔츠에 스타일링했다. 좀더 톡톡한 실감의 티셔츠 혹은 셔츠로 보디라인에 긴장을 줬으면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런 2% 부족한 아재코드가 오히려 친근감 있게 완성됐다.

김종민은 블랙 팬츠에 셔츠와 스웨터를 블루로 톤온톤 스타일링한 후 그레이 롱 재킷을 걸쳐 별스러울 것 없는 조합이지만 오빠 감성이 충만한 코드를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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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남자 하객 패션 | 조우종 정다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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