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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VS.] ‘미녀와 야수’ 첫날 16만 관객 동원…‘겨울왕국’ 오프닝 제쳤다
2017. 03.17(금) 10:4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영화 ‘미녀와 야수’(빌 콘돈 감독)가 개봉 첫날 약 16만7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는 지난 16일 16만590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첫날 16만 명)의 개봉 첫날 기록을 넘어선 기록으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정글북’(첫날 7만3355명), ‘신데렐라’(3만4177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6만2730명), ‘말레피센트’(5만6603명)보다 월등한 수치를 달성하며 최고 오프닝 기록을 썼다.

이날 ‘콩: 스컬 아일랜드’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미녀와 야수’는 개봉 이틀째인 이날을 기점으로 5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미녀와 야수’는 개봉 전부터 올해 최고 예매 기록을 세운데 이어 개봉 후에도 70%에 육박한 실시간 예매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주말 극장가 흥행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댄 스티븐스)가 벨(엠마 왓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디즈니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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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미녀와야수 | 엠마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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