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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한국 늘 오고 싶었다…‘공각기동대’ 큰 자부심 느끼는 작품”
2017. 03.17(금) 15:3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의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첫 내한 소감을 밝혔다.

할리우드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개봉 기념 기자회견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배우 스칼렛 요한슨, 줄리엣 비노쉬, 요한 필립 애스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먼저 마이크를 잡은 요한 필립 애스백은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아직 한국어를 못 배워서 아쉽다. 다시 한국에 오게 되면 (제가) 한국어로 인사를 잘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줄리엣 비노쉬는 “다시 한국에 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마지막 방문한지가 꽤 됐는데 이 영화로 방문하게 돼 기쁘다. 한국의 열정을 느끼게 돼 기쁘다”면서 “비행기가 연착돼 행사 시작이 늦어진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번이 첫 내한인 스칼렛 요한슨은 “오늘 처음 한국에 방문했는데 늘 오고 싶었다. 너무 기쁘고 기대가 많다”며 “큰 자부심을 느끼는 작품으로 한국을 찾게 돼 감사하다. 이 작품을 만드는 것이 훌륭한 여정이었다. 최종적으로 여러분께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 영화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는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제가 알기로 (원작) 애니메이션에 대해 한국에서도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저도 원작의 광팬이다. 지난 3년 간 노력해서 애니메이션의 모든 부분들을 영화에 옮겨놓았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좋게 봐달라”고 밝혔다.

‘공각기동대’는 동명의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엘리트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 메이저(스칼렛 요한슨)가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을 쫓던 중 잊었던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의심을 품게 된 후 펼치는 활약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개봉.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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