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화섹남’ 김기수에게 배우는 말린 장미 메이크업
2017. 03.17(금) 16:39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뷰티크리에이터 김기수가 청순함의 대명사 배우 박한별을 ‘센 언니’로 완벽하게 변신시켰다.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2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에서는 ‘화알못(화장을 알지 못하는 사람)’ 박한별이 김기수에게 메이크업 팁을 전수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기수는 “박한별님을 완전히 센캐로 바꾸겠다”고 선언했고 박한별은 앞머리까지 올려가며 열정적으로 메이크업에 임했다.

김기수가 선택한 메이크업은 말린 장미 메이크업. 먼저 도도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는 그레이색 컬러 렌즈를 착용했다. 그 다음 짙은 브라운 컬러와 와인 컬러의 섀도우를 섞어 뒤쪽에서 앞쪽으로 눈두덩이를 채워줬다.

이어 김기수는 아이라인에 들어가기 전 강아지, 고양이, 물고기 세 유형의 선택지를 제시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눈 꼬리를 내리고 올리고의 차이. 물고기 눈매는 속쌍꺼풀을 위한 메이크업으로 물고기 꼬리처럼 아이라인 꼬리를 두 갈래로 나눠 그리는 법이다. 이에 박한별은 고양이 눈매를 선택했고 블랙 아이라이너로 꼬리를 길게 빼 도도한 눈매를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입술은 ‘센 언니’답게 과감한 컬러를 선택했다. 김기수는 브러쉬를 사용해 버건디에 가까운 짙은 레드 립스틱을 펴 발랐고 박한별은 섹시하고 센 언니로 변신에 성공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2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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