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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스무살의 설렘’ 핑크빛 새내기 메이크업 HOW TO
2017. 03.18(토) 15:32
시크뉴스 포토
[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이제 갓스무살이 된 98년생 새내기들이 가장 관심 있는 것은 바로 메이크업.

스무살의 상큼하고 통통튀는 느낌과 한층 여자로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메이크업이 이들의 주된 관심사다. 이에 가수 루한과 손호영, 멜로디데이 등 아이돌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에이바이봄의 유정 디자이너를 만나 올 봄, 새내기들을 위한 ‘새내기 퀵 메이크업’ 꿀팁을 들어보았다.

유정 디자이너는 “통통 튀는 색감이 드러나는 핑크컬러를 이용해 볼과 립을 물들이듯 메이크업을 하면 자연스러우면서 새내기 느낌이 물씬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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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아이메이크업 방법에 대해서는 “아이 메이크업을 너무 과하게 하면 첫인상이 자칫 세보이고, 나이들어 보일 수 있다. 옅은 피치 또는 베이지 컬러로 눈가를 밝혀준 후, 아이펜슬을 이용해 눈꼬리를 일자로 빼준다.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자칫 잘못 사용하면 너무 인위적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펜슬이나 젤 라이너를 추천한다. 속눈썹을 뷰러로 찝어서 마스카라를 이용해 눈동자가 더욱 초롱초롱해 보일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또 새내기 퀵 메이크업을 위해 추천할 제품에 대해 “펜슬형 아이라이너를 추천한다”며 “핑크펄이 들어간 펜슬 제품은 눈빝과 입술산에 터치해 여리여리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그리고 브라운이나 블랙 펜슬로는 눈 점만막 빠르게 채워줘도 눈매를 또렷하게 표현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새내기처럼 동안을 연출할 수 있는 팁에 대해 “하이라이터를 사용하면 피부결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얼굴의 윤곽을 살려주기 때문에 동안처럼 보일 수 있다. 가루타입의 펄을 이용해 눈동자 중앙, 코 끝, 입술 산 위, 아랫입술 가운데 부분을 터치해 얼굴에 볼륨감을 주면 좋다. 미세한 펄로 인상이 밝아 보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DB, 에이바이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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