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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새내기들 주목! ‘캠퍼스 퀸’ 등극하는 헤어스타일
2017. 03.18(토)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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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98년생 새내기들이 대학가에 출현하고 있다. 스무살 첫 발을 디딛는 그들이 주된 관심사 중 하나는 바로 헤어스타일.

자신의 이미지를 단번에 바꿀 수 있는 헤어 염색은 새내기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하는 시술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케이팝 뷰티를 이끄는 에이바이봄의 혜남 실장을 만나 새내기들을 위한 헤어 꿀팁을 들어보았다.

3월달 20살 고객이 부쩍 많아졌다는 에이바이봄 혜남 실장이 제안하는 헤어 컬러는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이다. 붉은기를 없애, 피부톤을 밝아 보이기 때문에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조금 더 헤어에 포인트를 주고 싶은 이들에게 옴브레 헤어 컬러도 추천했다. “밝은 컬러와 어두운 컬러를 섞어, 뿌리쪽에서 모발 끝 순으로 밝아지게 하거나, 페이스 라인쪽은 어두운 컬러를, 그 외에는 포인트 컬러를 넣는 믹스 방법으로 얼굴을 작고, 이목구비를 뚜렷하게 보이게 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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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20살 성년이 된 그녀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스타일링에는 “보통 20살이 된 분들은 층이 없는 일자머리일 경우가 많아, 판고데기를 이용해 물결 드라이나 씨컬 드라이를 하면 쉽고, 간편하게 스타일링을 낼 수 있다”며 “레이어드 컷이 되어 있는 모발이라면 헤어 그루프를 전체적으로 말아 풍성한 씨컬을 연출해 더욱 멋스러운 새내기로 보일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새내기들이 사랑스럽게 보일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링 방법으로 반묶음 헤어를 추천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보이는 이 헤어는 아이돌 뿐만 아니라 공항 패션에도 연예인들이 자주 하는 헤어스타일이다.

“전체적으로 웨이브 드라이를 한 후, 살짝 반묶음을 한다. 꽉 묶지 않은 상태에서 페이스 라인 쪽으로 잔머리와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뺀 후, 웨이브를 살짝 넣어주면 사랑스러운 반묶음 헤어로 변신할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DB, 에이바이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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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새내기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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