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소래포구 재래어 시장 화재 발생, 피해액 6억 5000만원 추정
2017. 03.18(토) 21:5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소래포구 재래어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새벽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일어났다. 이날 화재로 피해액은 6억 5000여만 원으로 예상된다.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사고는 비닐 천막으로 된 가건물 내 한 좌판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의 원인은 변압기에서 불꽃이 튀어 삽시간에 불꽃이 번진 것으로 예측된다.

화재로 전소된 건물들은 무등록 상태로 보험이 들어있지 않아 보상이 쉽지 않은 상태다. 이에 상인번영회 회장은 “금전적 보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천막 공사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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