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달의 소녀 1/3, 매달 새로운 소녀를 만나요 [인터뷰]
2017. 03.18(토) 22:34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매달 새로운 소녀를 만나면서 다양한 색깔과 캐릭터를 보여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소녀는 ‘매달 새로운 소녀를 만난다’라는 색다른 콘셉트의 걸그룹이다. 작년 10월에 첫 주자 희진이 공개된 이후로 매달 1명씩 추가로 공개되고 있다. 이달의 소녀 1/3은 지난 2월까지 공개됐던 멤버들을 모은 희진 현진 하슬 비비 4인조로 구성됐다.

TV광고와 대규모의 홍보 수단으로 이미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 지난 12일 SBS ‘인기가요’로 갓 데뷔한 따끈따끈한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 1/3을 지난 16일 시크뉴스에서 만났다. 다음은 이달의 소녀 1/3 멤버들과의 일문일답.

-멤버 소개.

현진 : 저는 현진이고 혈액형이 ab형에 엉뚱한 면도 많고 단순한 편입니다. 발랄하고 자신감 넘치고 쾌할한 성격입니다. 상징 동물은 고양이인데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 취미는 공책에다가 오늘 할 계획을 적고 또 낙서를 자주하는 편입니다. 음식 중에서는 피자를 가장 좋아합니다.

비비 : 다섯 번째 홍콩 멤버 비비입니다. B형입니다. 성격도 말투도 느린 편이에요. 드라마하고 여행을 좋아합니다. 좀비물을 좋아하는데 세상에 없는 생물을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하슬 : 저는 O형이고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따듯하고 옆집 언니 같이 친근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상징물은 하얀새인데 제 뮤직비디오를 보면 죽어있는 하얀새를 들어 올리는 장면도 있기 때문입니다. 취미 생활은 영화 보거나 숨겨진 의미를 찾는 설명 영상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밥을 먹을 때 영화를 틀어놓고 볼 정도로요.

희진 : 첫 번째 멤버 희진입니다. A형이고 토끼를 닮았다고 해서 예전부터 희키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평소 맛집 탐방을 좋아하는데 특히 빵을 좋아해서 빵 맛집 찾는 걸 좋아해요. 또 좋아하는 노래가 생기면 공책에 노래 가사를 적는 게 취미 생활입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달의 소녀의 뜻.

희진 : 매달 새로운 소녀가 나오고 관심을 받으면서 세계관을 넓혀가는 개념입니다. 여기에 또 다른 유닛이 확장되고요. 각자만의 개성이 다르고 싱글을 낼 능력이 있는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입니다.

-이달의 소녀의 개념을 듣고서 일본 유닛 걸그룹 AKB48이 생각났다. 이에 대한 멤버들의 생각은.

희진 : 이달의 소녀는 매달 새로운 소녀로 나올 뿐 아니라 새로운 조합도 나오니까 많은 기대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장기 프로젝트라서 지겨울 법 하지만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유닛이 확장되는 개념을 가진 보이그룹으로 이미 NCT가 있는데.

하슬 : 걸그룹이다 보니까 엔씨티와는 다른 매력이 있을 겁니다. 저희는 한 달에 한명씩 공개하는 프로젝트니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한 명 한 명에 더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들과의 차별점은.

희진 : 매달 솔로 싱글 앨범을 내고 있는데 노래 춤 무대 매너 등 그만큼 능력치가 있다는 뜻이에요. 또 우리 팀의 멤버가 포지션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고 댄서 보컬. 등이 매번 바뀌면서 새롭게 변화해 나간다는 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팬들과의 소통은 어떻게 하고 있나.

하슬 : 앨범이 나올 때 마다 팬사인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희진이가 3번 희진이와 현진이 같이 2번, 현진이 솔로로 2번 팬사인회를 진행했습니다.

현진 : ‘인기가요’ 방송 끝나고 나서 팬미팅도 가졌습니다.

-SNS 활동 계획은.

희진 : SNS를 통해 팬미팅 가는 길에 실시간 영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또 유튜브 채널에서 ‘이달의 소녀 탐구’라고 저희의 메이킹 영상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무대 위에서의 소녀답고 가족 같고 친근한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을 듯해요.

하슬 : 안경을 낀 모습이나 헤어 메이크업을 제외한 민낯까지 간간히 나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팬들이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의 포부.

하슬 : 아직 신인이고 첫 유닛이다 보니까 대중에게 이달의 소녀라는 그룹을 알리는 게 가장 가까운 목표이고 멀리 봐서는 세계 최고의 걸그룹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키워드 : 이달의 소녀 1/3
[가요 VIEW] 이효리라는 대중의 판타…
‘SNL9’ 티아라, 멤버 탈퇴→의지의 …
[패션인사이더] 마마무 ‘나로 말할 것 …

이슈포토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
설렘 가득한 웨딩
알듯 모를 듯 커플룩
데님 핫 트렌드
팬츠슈트 vs 스커트슈트
트렌치코트 딜레마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
천차만별 남자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