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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블랙핑크 로제, 서커스 걸로 추측… EXID 하니 “‘개미허리’로 유명한 분”
2017. 03.19(일) 21:4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MBC ‘복면가왕’의 ‘서커스 걸’로 추측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서커스 걸’과 ‘포장마차’가 리키 마틴의 전 세계적 히트곡인 ‘리빈 라 비다 로카(Livin' la Vida Loca)’로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듀엣 무대가 끝나자 비투비 은광은 "써커스 걸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누군지 알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장혁은 "서커스 걸은 소리 자체가 동양인 울림과는 다르다"며 "서양인 구강구조에서 나는 소리다. 두성을 많이 쓴다"고 평했다.

카이 역시 이에 동의하며 "써커스 걸이 외국사람이거나 액센트가 앞쪽에 있는 부산 출신일 것"이라며 "포장마차의 경우 진한 육수 처럼 깊은 음색"이라 칭찬했다.

하니는 "써커스 걸이 유학파 중 우리나라 사람이라 생각하는 와중에 은광이 오빠가 '누군지 정확히 할고 있다'고 말했는데 정확이 알고 있는 것 같다"며 "‘개미허리’로 유명한 분"이라고 써커스 걸의 정체를 확신했다.

대결 결과 58대 41로 서커스 걸이 승리, 가면을 벗지 못했다. 이에 누리꾼은 방송이 끝나자 서커스 걸의 독특한 음색과 체격 등을 바탕으로 그녀의 정체를 로제라 추측하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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