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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뷰티] 명동 K뷰티, 사드 악몽 믿기지 않는 ‘호황’
2017. 03.19(일) 22:4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0일 대통령 탄핵 결정 이후 9일여가 지난 19일 저녁 7시 북적이는 명동 거리는 사드(초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으로 제기된 K뷰티 위기가 한낮 기우에 지난 것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중저가 화장품숍이 밀집된 명동 거리는 여전히 적지 않은 외국인과 내국인들이 어우러져 일요일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북적였다. 매장마다 차이는 있지만 여전히 한산함이라는 찾아볼 수 없이 계산대마다 사람들이 줄지어 늘어서 여전히 호황 중임을 보여줬다.

한 매장 관계자는 “사드 때문에 중국인 관광객 수가 줄어든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글쎄. 중국인들은 줄었는데 다른 나라는 오히려”라며 동남아시아등 여타 국가 관광객 수는 조금씩이나마 늘고 있어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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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K뷰티 | 명동 | 화장품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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