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자랑방 손님’ 송해, ‘전국 노래자랑’ 전설의 벌떼 습격 사건 주인공 연결 ‘웃음’
2017. 03.20(월) 00:2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KBS2 ‘자랑방 손님’에 방송인 송해가 출연해 ‘전국 노래자랑’ 레전드 출연자와 영상통화를 통해 재회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자랑방 손님’에서는 송해가 진행하는 ‘전국 노래자랑’의 레전드 사건인 ‘벌떼 습격 사건’의 주인공인 벌떼 사나이의 자료화면이 전파를 탔다.

당시 벌떼 사나이는 벌을 온 몸에 붙이고 나와 하모니카를 연주했다. 그러던 중 송해의 바지안에 벌떼가 들어갔고 그는 “바지 안에 벌”을 외치며 어쩔줄 몰라했다. 이어 다음 참가자 역시 무대를 떠나지 않은 벌들에 둘러싸여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출연자와 영상통화에서 그는 “벌침 한 열 대 맞았다”고 말했고 벌떼 사나이는 “내 덕인줄 알라. 건강 비결이다”라며 재치 있게 답했다.

김희철이 “7~8년 전 그때 그 벌들은 사망했느냐”고 묻자 그는 “진작 황천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왜 벌을 붙이고 나왔었느냐”고 질문하자 “빈 몸으로 왔다가 마포 바지 한 벌 입고 가는데 기네스북에 오르려고 그랬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벌떼 사나이는 송해에게 “선생님 건강하고 150까지 산다고 하셨는데 나는 70살 정도 까지 살테니 비슷하게 가겠다”고 유머감각을 뽐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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