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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스틸러] ‘아버지가 이상해’ 류수영♥이유리 재회 키스, 반전 커플룩
2017. 03.20(월) 08:3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류수영과 이유리가 키스를 하며 다시 재회했다.

지난 19일 방영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만나기만 하면 투닥거리던 차정환(류수영)과 변혜영(이유리)이 재결합하며 관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이날 차정환은 의뢰인 입장으로 변혜영을 찾아가 “안색이 좀 핼쑥해 보인다. 그래서 그런가 오늘따라 더 예뻐 보이는데”라며 그녀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변혜영은 “선배는 아주 오늘따라 유기견처럼 하고 왔네”라며 여전히 튕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굴하지 않고 차정환은 “이젠 날 좀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나?”라고 물었지만, “아니, 전혀 생각 없어. 어제 통화 이후로 그냥 싹 사라졌어”라며 변혜영은 단칼에 거절했다.

이 장면에서 이유리와 류수영은 극명하게 갈리는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트레이닝팬츠에 그레이 컬러 아노락 후드티를 입었다. 특히 후드를 깊게 눌러 쓰고 뿔테 안경을 착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류수영은 스니커즈를 신고 블랙 팬츠와 터틀넥 니트를 착용한 깔끔한 스타일에 브라운 컬러 롱 코트를 입어 댄디룩을 완성했다.

이후 차정환은 창가의 블라인드를 닫으며 “다시 들 거야. 그 생각”이라고 말했고, 변혜영은 “아니”라고 대답했지만 내심 기대하고 있는 듯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차정환은 변혜영을 벽으로 밀어붙인 뒤 키스를 했다. 차정환은 “이제는 좀 생각이 들어?”라며 다시 물었고, 변혜영은 “완전”이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인정해 둘은 다시 만나게 됐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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