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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VIEW] 김재중, 2년 공백에도 亞 한류킹 증명한 이유
2017. 03.20(월) 10:3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김재중이 전역 후에도 아시아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재중은 지난 1월부터 아시아 단독 투어 콘서트 ‘2017 김재중 아시아투어 인 서울 더 리버스 오브 제이(2017 KIM JAEJOONG ASIATOUR in SEOUL ‘The REBIRTH of J’)’로 각국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월에는 일본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등 3개 도시 9회차 공연을 펼쳤고, 홍콩, 태국, 마카오에 이어 다음 달 대만까지 아시아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 가고 있다.

특히 일본 공연을 통해 10만 관객을 동원한 것은 물론 요코하마 콘서트가 매진되자 앙코르 공연을 2회 추가하기도 했고, 태국에서는 5000석 규모의 티켓이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홍콩과 태국에서는 공연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현지 수십 개의 유력 매체가 몰리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해 12월 30일 전역한 그는 2년 간의 공백에도 이 같은 건재함을 증명하며 한류킹다운 입지를 보여줬다. 특히 2013년 3월 이후 솔로로 4년 만에 찾은 태국에서는 현지 팬들이 공항에 몰려 환영하는 등 오랜만에 방문한 그를 뜨겁게 반겨줬다.

이처럼 긴 공백이 무색한 인기의 이유에는 김재중의 남다른 노력과 무대매너가 기인했다.

김재중은 유창한 일본어로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생일을 맞은 팬을 위해 즉석에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여기에 일본 팬들만을 위해 번안곡을 준비해 무대를 보여주고 매 지역마다 다른 의상을 선보이는 등 각 지역마다 특별한 공연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태국에서는 지난해 서거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을 애도하는 의미로 검은 팔찌와 리본을 착용하고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현지 팬들을 감동케 하기도 했다. 각 나라와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곳의 팬들만을 위한 남다른 노력이 변함없는 인기로 작용한 셈이다.

김재중은 오는 25일 마카오, 4월 1일 대만 공연으로 중화권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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