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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리포트] 스칼렛 요한슨+줄리엣 비노쉬 ‘원데이 워맨스룩’, 공항 to 레드카펫
2017. 03.20(월) 10:46
스칼렛 요한슨, 줄리엣 비노쉬
스칼렛 요한슨, 줄리엣 비노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공각기동대’가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루퍼트 샌더스 감독을 비롯해 스칼렛 요한슨, 줄리엣 비노쉬가 지난 17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입국해 관심이 쏠렸다.

배우보다 잘생긴 감독으로 유명한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물론이고 글래머스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끌기 시작해 연기력은 물론 거침없는 정치적 발언으로 주목받은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프랑스 특유의 정서가 묻어나는 영화에 출연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이끌고 있는 줄리엣 비노쉬가 SF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만나 전 세계적 이목이 집중됐다.

이 가운데 한국을 방문한 스칼렛 요한슨과 줄리엣 비노쉬는 입국부터 기자간담회 레드카펫으로 이어지는 일정에서 각각 상황에 맞게 컬러를 달리한 드레스코드로 글로벌 스타다운 애티튜드를 보여줬다.

◆ 공항패션 ‘블랙+블루’







티브이데일리 포토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스칼렛 요한슨과 줄리엣 비노쉬는 블랙 앤 블루로 마치 미리 콘셉트를 맞춘 듯 컬러 코드를 공유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라이트 블루 스트레이트 진과 화이트티셔츠에 블랙 블루종과 블랙 스냅백을 스타일링하고 비비드 블루가 배색된 실크 스카프를 둘러 포인트를 줬다. 줄리엣 비노쉬는 블랙진과 스트라이프 풀오버 스웨터에 네이비 더블버튼 재킷을 걸쳤다.

여기에 두 사람 모두 브라운 계열 렌즈의 보잉 선글라스를 써 극 중 주인공과 조력자 관계에 걸맞은 워맨스 커플 합을 보여줬다.

◆ 기자회견 ‘비비드 컬러, 그린+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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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3:00 진행된 기자 회견에서는 비비드 컬러 포인트로 역시나 이심전심 워맨스룩을 완성했다.

줄리엣 비노쉬는 블랙 슬랙스에 비비드 옥색 그린과 카멜색이 배합된 실크 셔츠를, 스칼렛 요한슨은 핫핑크 슬랙스에 카키색 셔츠를 입어 긴장감을 주면서도 편한 기자회견 패션코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브라운 계열 벨트를 매고, 줄리엣 비노쉬는 레오파드 패턴 스틸레토 힐을, 스칼렌 요한슨은 페일 핑크 스트랩 뮬을 신어 쿨시크룩으로 코드를 맞췄다.

◆ 레드카펫 ‘블랙+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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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저녁 레드카펫에서는 이들의 룩이 180도 변신했다. 시종일관 편안함을 일지 않던 이들이 드레스로 공각 기동대에 대한 대중의 기대치를 높였다.

이들은 역시 블랙으로 컬러 코드를 맞춰 시종일관 워맨스룩의 달달한 무드를 발산했다.

줄리엣 비노쉬는 블랙이 배색된 비비드 오렌지 플리츠 롱 드레스를 입고 가슴 밑 라인의 짧은 블랙 바이커 재킷을 입어 파리지엥의 위엄을 보여줬다. 스칼렛 요한슨은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허리에 와이드벨트를 묶어 글래머스 보디라인의 장점을 부각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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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공각기동대 개봉일 | 스칼렛 요한슨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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