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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패션] ‘임금님의 사건수첩’ 이선균 안재홍 ‘브로맨스룩’, 애인 케미
2017. 03.20(월) 11:58
안재홍 이선균
안재홍 이선균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임금님의 사건 수첩’ 이선균이 안재홍에 대해 언급한 ‘애인 같은 파트너’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게 20일 오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브로맨스 케미스트리가 넘치는 블랙 포멀룩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눈길을 끌었다.

이선균은 예리한 추리력을 지난 임금 예종을, 안재홍은 천재적 기억력의 신입 사관 이서 역을 맡아 조선시대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밝혀내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러나 탐정물 특유의 논리적 맥락을 잃지 않은 채 박진감 넘치게 전개한다.

코믹수사 활극이라는 코드에 맞게 영화에서 이선균은 막무가내로, 안재홍은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각기 개그 코드를 발산하게 된다.

이선균은 블랙 배기피트 슬랙스에 블루 체크셔츠와 넉넉한 실루엣의 재킷을 루즈 앤 루즈로 스타일링해 극 중 예종의 엉뚱 시크한 매력을 살짝 엿볼 수 있게 했다. 안재홍은 블랙 슬랙스와 화이트셔셔츠에 블랙 스웨터를 레이어드하고 그레이 재킷을 걸쳐 극 중 이서에 대한 이미지를 가늠할 수 있게 했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심각한 주제를 다룬 시대물과 블록버스터 외화들 사이에서 임금님의 사건수첩에 선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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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개봉 영화 | 이선균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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