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비정상회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다양성’ 부문 수상
2017. 03.20(월) 14:2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20일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이 ‘다양성’ 부문을 수상했다. ‘다양성’ 부문은 ‘방송대상’에서 올해 신설된 분야다.

‘방송대상’ 측은 “‘비정상회담’이 다양한 국적의 출연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가 사는 세상에 관해 자유롭고 심도 있게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적극적인 토론을 통해 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올해 ‘방송대상’에는 총 338편의 우수한 방송프로그램 등이 응모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상은 ‘태양의 후예’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으로는 ‘배리어프리 오페라’가 선정됐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방송인의 사기 및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건전한 방송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7일에 첫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뉴미디어 부문 수상(2015년 10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3위(2014년 9월)에 선정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지난해 6월 새로운 제작진과 출연진으로 교체 이후 더 첨예한 토론과 빠른 이슈 선정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며 월요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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