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윤식당’ 나영석 PD “이서진, 스케줄 없길래 캐스팅…예상 외로 유용”
2017. 03.20(월) 14:3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윤식당’ 나영석 PD가 또 한 번 배우 이서진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케이블TV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를 비롯해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이서진에 대해 “예상 외로 유용한 분이다. 이 기획을 처음 했을 때 영어도 물론 잘해야 하지만 총무 캐셔가 필요했다. 저 형이 뉴욕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영어도 잘하고 경영도 잘한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 기획하고 나서 이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을 때 고개를 돌려보면 꼭 저 형이 드라마를 안하고 스케줄도 없다. 저희는 언제든지 뭐 하나 망하면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직전 작품인 득량도 편이 잘 됐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가보자 하고 이서진 씨를 섭외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식당’은 나영석 PD 팀의 신규 프로그램으로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오는 2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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