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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VIEW] 성숙함 입은 아이유, 음악적 성장 증명할까
2017. 03.20(월) 14:3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아이유가 1년 6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아이유가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번째 선공개곡 ‘밤편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밤편지’를 시작으로 두 개의 선공개곡을 발매한 후 다음 달 21일 정규 4집 앨범을 공개한다. 이날 소속사 측은 ‘밤편지’ 티저 포스터와 함께 아이유가 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개성 있는 음악인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음악적 성장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유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15년 10월 발매한 미니 4집 ‘챗셔(CHAT-SHIRE)’ 이후 약 1년 6개월 만으로, 그동안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등에 연기 및 예능에서 활동을 이어오다 오랜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 역시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관심이 쏠린다. 아이유는 앞서 첫 프로듀싱을 맡은 미니 4집 ‘챗셔’로 호평을 받은 동시에 여러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다. 타이틀곡 ‘스물셋’ 뮤직비디오는 로리타 콘셉트 논란에, 수록곡 ‘제제’는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의 아동 캐릭터인 제제를 성적으로 해석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챗셔’의 보너스 트랙 ‘투엔티 쓰리(Twenty Three)’는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김미 모어(Gimme More)’를 무단 샘플링해 삽입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소속사 측이 “확인해보겠다”며 대응에 나섰으나 이렇다 할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빈티지한 이미지와 아이유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성숙함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은 아이유가 긴 공백을 깨고 발매하는 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성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아이유는 오는 24일 1차 선공개곡 ‘밤편지’를 필두로 내달 7일 2차 선공개곡 발표, 21일 타이틀곡 공개까지 약 5주간에 걸친 ‘프리 릴리즈’ 프로젝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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