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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IN 채널, 인도 동남아 시장 개척 계획 발표…사드 위기 대항마 [종합]
2017. 03.20(월) 15:0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SBS가 오는 27일 새로운 글로벌 채널 SBS-IN을 통해 인도 시장을 개척하며 혐한류의 위기를 극복할 계획이다.

SBS는 새로운 콘텐츠 사업을 공표할 것임을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소녀시대 수영, 모델 강승현,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최기환 아나운서, 김혁 SBS 미디어비즈니스 센터장, 이재출 한국 무역협회 전무, 유영석 PD 등이 참석했다.

SBS는 SBS-IN으로 새로운 한류를 인도 시청자들을 통해 만들어낼 계획이다. 25억 인구의 이슬람 문화의 첫 관문이자 한국에 호의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는 점에 주목해 동남아시아의 중요한 해외 시장으로 선정했다.

이날 김혁 SBS 미디어비즈니스 센터장은 “그간 한류라는 것을 통해 많은 자부심을 느껴왔다”며 “최근 기업이 마케팅 효과를 거두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해외에 나가면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인도라는 새로운 시장에 도전 해보려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의 현지화를 꿈꾸는 새로운 채널 'SBS-IN‘은 ’런닝맨‘ ’K팝스타‘ ’TV 동물농장‘ ’정글의 법칙‘ ’스타킹‘ ’인기가요‘ 등을 잇는 패션 뷰티 프로그램 ’스타일 팔로우‘를 내달 첫 방송한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에 ’SBS-IN‘을 개국하며 글로벌 마케팅과 현지 유통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SBS-SHOP이라는 24시간 홈쇼핑 채널을 방송하며 시너지 효과를 예측했다.

프로그램 론칭과 함께 K-MALL24를 설립한다. B2C 전자상거래 시장에 관련 제도를 발전해 나가기 위해 이베이나 아마존 등의 해외 몰과 연동했다. 온라인비즈니스에 대한 경력이 많 은 위메프와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무역협회 이재출 전무는 “사드 문제로 중국 시장이 불안하다. 인도네시아가 좋은 대안이 되고 동남아가 새로운 블루 오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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