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안녕하세요’ 여자친구 신비 “성인된 첫 날 소맥 처음 마셔봐, 왜 먹는지 이해”
2017. 03.20(월) 16:44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여자친구의 신비와 엄지가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다.

이 날 오프닝에서 신비는 정식으로 성인이 된 지난 1월 1일에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신비가 “회사 직원들‧멤버들과 함께 생애 처음으로 술을 마셔봤다”고 말하자 이영자는 ”소맥의 첫 맛이 어땠느냐“고 궁금해 했다.

이에 신비는 ”처음에 먹었을 때는 쓴맛 때문에 별로였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왜 먹는지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처음 먹은 것처럼 아주 연기를 잘했다“며 짓궂은 농담으로 오프닝부터 방청객이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이날 녹화에는 남들과는 다른 미각을 가진 친구 때문에 고민인 20대 여성이 출연해 “제 친구는 ‘내가 만든 복숭아 볶음밥이다. 이건 비타민 알약 밥. 맛있겠지?’라며 레시피에 괴상한 아이디어를 더해 듣도 보도 못한 음식을 창조한다. 심지어 그 음식들을 맛보라며 내게 강요한다. 내 친구가 왜 이러는 걸까?”라며 고민을 이야기했다.

친구가 만든 요리를 직접 먹어본 MC와 게스트는 충격적인 맛 때문에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겨우 정신을 차린 지조는 “‘안녕하세요’ MC는 극한직업”이라며 “KBS는 보험 되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상한 음식도 구별하지 못한다는 주인공 친구에게 이영자는 “어렸을 때부터 첫 맛을 잘못 배워서 본연의 음식 맛을 모르는 건 아닌지 걱정”이라며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할 것 같다”고 진지하게 충고했다. 20일 밤 11시 10분 방송.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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