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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패션] ‘윤식당’ 프렌치 시크 팀룩,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 신구 ‘낭만가득’
2017. 03.20(월) 16:55
정유미 이서진 신구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 신구 윤여정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는 24일 베일을 벗게 될 tvN ‘윤식당’이 20일 오후 2시에 진행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서진 신구 윤여정 정유미의 낭만가득 팀룩으로 인해 더욱 관심을 높였다.

프랑스 남부 해변을 연상하게 하는 쿨하고 로맨틱한 색감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선택하되 전체적으로 몽글몽글한 감성이 배어나는 룩을 연출해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 섬에서 이뤄지게 될 네 사람의 식당 개업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서진과 정유미는 라이트 블루로, 신구와 윤여정은 크림색 화이트로 컬러 코드를 맞춰 커플 분위기를 내고, 라이트 블루와 화이트가 마치 맑은 하늘에 떠 있는 뭉게구름처럼 따스하면서도 단단한 팀워크를 느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서진은 라이트 블루 재킷에 블랙 슬랙스와 화이트티셔츠를, 정유미는 백리스 라이트 블루 셔츠에 화려한 꽃문양과 풍성한 볼륨의 노란색 스커트를 입어 로맨틱 지수를 높였다. 신구는 크림색 티셔츠에 블루진과 오픈칼라 블랙 재킷을 입고 라이트 그레이 베레모를, 윤여정은 블랙 미디 원피스에 크림색 봄 코트를 입어 이서진 정유미와는 또 다른 로맨틱 감성을 보여줬다.

여기에 윤식당이 트레이드마크가 될 블루 계열 앞치마는 이들의 프렌치 시크 감성을 완벽하게 채우는 화룡점정 역할을 했다.

스스로 나영석 PD 팬임을 인정한 윤여정, 티격태격하면서도 남남 절대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나영석과 이서진, tvN ‘꽃보다 할배’ 시리즈를 통해 유유자적하면서도 멤버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 로맨틱 할배 신구, 정블리 윰블리 등 나긋나긋하면서도 신비한 이미지를 가진 정유미, 이들이 프로그램 시작 전 패션코드에서부터 완벽한 합을 이룬 모습이 기대를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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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윤식당 | 이서진 패션 | 정유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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