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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패션] 하이라이트 맏형라인 vs 막내라인, 컬러 입은 개성
2017. 03.20(월) 20:30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일명 ‘윤용양이손’이라고 불렸던 ‘구 비스트’가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재데뷔한다. 오랫동안 머물렀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첫 걸음을 내딛는 그들은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20일 정오 하이라이트 신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가 공개된 가운데 쇼케이스를 개최한 이들은 형형색색의 아우터를 입고 그룹 컬러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다섯 명은 각기 다른 아우터를 입고 개성을 뽐냈는데, 묵직한 컬러감을 입은 맏형라인과 발랄한 컬러를 입은 막내라인이 컬러감의 차이를 보여줘 재치 있는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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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양요섭 용준형

윤두준-용준형-양요섭, 맏형라인 ‘무채색’

리더 윤두준은 하얀 셔츠에 넉넉한 피트의 남색 코트를 입고 블랙 팬츠를 입어 합을 맞췄다. 이때 팬츠 밑단의 핑크 로프 장식과 코트의 쨍한 개나리색 버튼 포인트가 밋밋한 무채색 룩을 한층 경쾌하게 중화했다.

양요섭은 하얀 리본 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체크무늬 더블버튼 코트를 걸쳤다. 막내라인과 맏형라인 중간에 서있는 양요섭은 핑크와 회색을 섞은 재킷을 걸쳐 전체적인 룩의 조화를 꾀했다.

용준형은 하얀 프린팅 티셔츠에 블랙 팬츠, 스니커즈를 신어 룩을 완성하고 회색 재킷을 걸쳤다. 재킷의 한쪽만 살짝 접는 것으로 독특한 실루엣을 완성하고 팬츠의 센터 라인에는 지퍼 장식을 더해 독특한 본인만의 스타일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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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손동운

이기광-손동운, 막내라인 ‘컬러풀’

막내라인의 이기광은 블랙 트레이닝 집업 재킷에 팬츠를 입고 쨍한 핑크색 스트라이프 재킷을 레이어드 했다. 더블버튼 재킷은 엉덩이를 살짝 덮어 전체적으로 가벼워 보일 수 있는 룩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했다.

막내 손동운은 하얀 프릴 셔츠에 위아래로 블랙 슈트를 챙긴 뒤 하늘색 후드 재킷을 걸쳤다. 광택감이 도는 반짝이는 소재의 재킷이 한층 경쾌한 룩의 포인트가 됐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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