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브라질 닭 부패고기 파문, 국내 유통·판매 잠정 중단
2017. 03.21(화) 09:05
사진과 본문은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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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브라질 ‘부패 고기’ 불법 유통 사태에 연루된 브라질 현지 업체가 국내에 수출하는 닭고기의 유통이 잠정 중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부패 닭고기 유통 논란에 휩싸인 브라질 업체 BRF가 국내에 수출한 닭고기 제품에 대해 유통 및 판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BRF를 비롯한 브라질 육가공업체들이 공무원을 매수해 유통기한을 위조한 부패 고기를 유통시켰으며, 부패한 고기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금지된 화학물질을 사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상당량이 국내를 비롯한 해외 여러 국가에 수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국내에 수입된 닭고기는 10만7399톤의 82.8%인 8만8895톤이 브라질 산이다. 문제가 된 BRF에서 들여온 물량은 절반 가량(47.7%)인 4만2500톤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브라질 산 수입 닭고기에 대한 검역 절차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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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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