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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특보] 박근혜 전 대통령 9시 23분 검찰 도착, 직접 입장 발표 예정
2017. 03.21(화) 09:2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21일) 검찰 출석을 위해 9시 15분 자택에서 출발해 23분 서초동 검찰청사에 도착했다.

9시 13분 자택에서 차가 나왔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9시 15분 차에 탑승해 자택에서 서초동 검찰청사로 출발했다. 이동 경로는 삼성동 자택-선정릉역-선정로를 지나 9시 20분쯤 선릉역을 통과했다. 이어 테헤란로를 통해 교대역 사거리를 지나 23분 서울중앙지검 정문을 통과했다.

앞서 삼선동에 위치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은 오전 4시 30분께 처음으로 불이 켜졌고, 잠시 꺼졌다가 오전 6시쯤 다시 켜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출두로 인해 아침부터 자택 앞에서는 경찰 병력 12개 중대 960명이 주변을 에워싸듯 경비했다. 더불어 지지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태극기를 들고 자택 앞을 찾아와 지키고 있고, 각 언론사 역시 예의주시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맞이할 서울중앙검찰청사에도 삼엄한 경계가 이뤄지고 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버스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에워쌌다.

출입구를 통제하는 검찰청 직원들은 동이 트기 전인 오전 4시부터 취재진에게는 출입 비표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신분증을 제출하면 미리 신청한 목록을 확인한 뒤 목걸이 명찰을 나눠줬다. 이후 금속 스캐너로 몸수색을 하는 동시에 가방 검사도 함께 이뤄졌다.

서초동 검찰청사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청사 출입문 앞 포토라인에서 입장을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본인의 육성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지난 달 25일 정규재tv와의 인터뷰가 마지막이었다. 탄핵 후 삼성동 자택에 도착할 당시에도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신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뉴스 특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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