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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카피] 2017 봄 팬톤 ‘라피스 블루’, 김재욱 코트 to 김연아 슈트
2017. 03.21(화) 14:40
김재욱 백성현(위)/ 김혜수 김연아(아래)
김재욱 백성현(위)/ 김혜수 김연아(아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울 한낮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요즘 팬톤이 제시한 2017 봄 컬러리스트 중 옐로와 핑크를 지나 블루 계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

라피스 블루는 짙은 블루 색감으로 청량감과 함께 시크한 무드를 충족할 수 있어 여름을 앞두고 있는 지금 특히 더 주목해야 한다. 라피스 블루는 같은 블루 계열과 톤온톤으로 맞추거나 블랙과 함께 연출하면 특유의 시크 지수가 상승, 비교적 스타일링이 쉽다는 것이 강점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라피스 블루 아이템 중 단연 으뜸은 아우터. tvN ‘보이스’의 인연으로 영화 ‘보통사람’ VIP 시사회를 찾은 김재욱과 백성현은 라피스 블루로 맞춘 봄 코트와 스웨이드 바이커 재킷으로 돈독한 이심전심 우정룩을 보여줬다.

김재욱은 블랙 팬츠와 화이트티셔츠에 블루 스트라이프 롱셔츠와 더블버튼 롱코트를 레이어드 해 모델 출신의 위엄을 보여줬다. 백성현은 블랙 팬츠에 화이트셔츠와 블랙타이로 포멀룩을 갖춘 후 심플한 스웨이드 재킷을 입어 격을 갖추되 자유분방함까지 충족했다.

김연아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한 통합수자원관리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라피스 블루 더블버튼 슈트를 갖춰 입어 변하지 않는 도도녀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너웨어는 파스텔 계열 블루를 톤온톤으로 스타일링해 청량 지수를 높였다. 이뿐 아니라 김혜수는 블랙 플레어 슬랙스에 풍성한 볼륨의 퍼프소매가 눈길을 끄는 라피스 블루 풀오버 스웨터를 입어 파워룩 강자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라피스 블루 천생연분은 블랙이다. 그러나 김재욱 김연아처럼 톤온톤 스타일링만으로도 색다른 느낌을 내므로, 조금씩 컬러를 바꿔가며 새로운 룩을 연출해보는 변화를 시도해 볼 필요도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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