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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스틸러] ‘추리의 여왕’ 최강희-권상우 체크무늬, 파트너 ‘압승’
2017. 04.20(목) 08:45
‘추리의 여왕’ 최강희-권상우
‘추리의 여왕’ 최강희-권상우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추리의 여왕’ 최강희가 분노했다. 과거 자신의 모습과 겹쳐 보이는 피해자 아들의 모습에 깊은 눈물을 흘렸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는 유설옥(최강희)과 하완승(권상우)이 힘을 합혀 첫 공조 수사를 무사히 마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설옥이 추리에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와 100%가 아니면 어떤 말도 하지 않는 까닭이 밝혀졌다.

이날 ‘추리의 여왕’ 방송에서 설옥과 완승은 희철의 엄마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의 남편이 범인일 것이라 결론 내리고 조사했다. 하지만 부검 결과 사망 시각은 11시가 아닌 새벽 3시였고, 이들의 추리는 완벽하게 빗나갔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아들이 살인범으로 의심 받자, 자신이 진범이라며 희철의 할아버지가 자백했다. 완승은 “살아있는 거, 알고 계셨죠”라고 물었고, 그는 순순히 “네”라고 답하며 고개를 떨궜다.

이를 밖에서 듣고 있던 설옥은 분노하며 취조실 안으로 들어갔다. 설옥은 “냉장고에도 초만 있었어요. 관절염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썼던 거죠, 할아버지 말이에요”라고 따져 물었고, 할아버지는 “우리도 그 애를 가족처럼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설옥은 “며느리가 아들을 죽였어도 시체를 숨기고, 살아있는 걸 알면서도 강에 던졌을까요?”라고 말하며 분노를 토해냈고, 희철의 할머니는 이 사실을 듣고 “영감, 진짜에요? 우리 애가 살아있었어요? 그걸 알면서 우리가 그 차가운 강에 던졌어요?”라고 오열했다.

이에 “어쩔 수가 없었어. 우리 희철이를 위해서. 애비가 살인자 되면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녀”라고 말하던 할아버지는 희철이 듣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랐다.

이어 설옥의 과거가 등장했다. 과거 설옥의 부모님이 사망했을 당시 경찰은 99.9% 자살이라며 일말의 의심도 가지지 않고 수사를 종결했다. 어린 설옥은 “이건 아니잖아요, 네? 아저씨, 엄마 아빠가 왜 자살을 해요, 네? 누가 죽인 거예요. 제발, 제발 범인 좀 찾아주세요”라고 부탁하지만, 경찰은 “99.9% 자살”이라고 말하며 어린 설옥의 말을 무시했다.

울부짖는 어린 설옥은 “100%가 아니잖아!”라고 말해 그녀가 추리에 집착하는 이유와 완벽하게 확신이 들지 않으면 사건에 대해 어떤 말도 하지 않는 이유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에서 유설옥 역의 최강희와 하완승 역의 권상우는 체크무늬 아이템으로 파트너의 호흡을 완벽하게 보여줬다. 최강희는 넉넉한 피트의 화이트 프린팅 티셔츠를 입고 잔 체크무늬가 들어간 레드 롱 스커트로 합을 맞췄다. 여기에 빨간 스니커즈와 도트무늬 에코백으로 룩을 완성했다.

권상우는 흰색 티셔츠 위에 체크무늬 셔츠를 레이어드 해 걸치고 넉넉한 피트의 카키색 항공점퍼를 입어 형사룩을 마무리했다. 까만 팬츠와 운동화가 활동성 높은 형사 스타일링에 제 몫을 다했다.

KBS2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2 ‘추리의 여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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