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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VIEW] 트와이스부터 이효리까지, 황금연휴·장미대선 후 ‘5월 컴백 러시’
2017. 04.20(목) 10:0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5월 이른바 ‘장미 대선’과 긴 황금연휴가 끝난 후 가요계에 컴백러시가 이어진다.

먼저 지난해 ‘치어 업(CHEER UP)’ ‘TT’에 이어 올해 2월 ‘낙낙(KNOCK KNOCK)’까지 연이어 히트를 기록하며 대상을 휩쓴 트와이스가 다음 달 컴백한다. 세부적인 날짜는 미정이지만, 트와이스는 지난 2월 ‘낙낙’ 이후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선언하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치어 업’ ‘TT’ 등으로 음원차트, 뮤직비디오 조회 수 등 신기록을 경신하며 기록제조기라는 별명을 얻은 트와이스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활약을 써내려 갈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6월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는 트와이스는 다소 짧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다리 부상으로 일부 스케줄에 불참한 리더 지효 역시 휴식을 마치고 합류한다.

티아라는 다음 달 완전체 마지막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2009년 데뷔한 티아라는 멤버 보람과 소연의 전속 계약이 다음 달 15일 종료됨에 따라 이번 활동을 통해 마지막 완전체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두 사람을 제외한 큐리, 은정, 효민, 지연은 오는 12월 말까지 재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에서 개인 일정을 이어간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티아라의 이번 앨범은 완전체로 발매하는 마지막 앨범인 만큼 6명의 멤버와 6곡의 트랙, 6분의 메들리라는 것에 의미를 뒀다. 총 6곡으로 채워지는 이번 앨범에는 티아라의 히트곡 ‘거짓말’ ‘보핍보핍’ ‘왜 이러니’ ‘너 때문에 미쳐’ ‘러비더비’ ‘넘버나인’ ‘롤리폴리’ 등 총 24곡의 노래를 6분 메들리로 만든 곡이 수록된다.

지난 2월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와우(WOW)’로 활동한 러블리즈 역시 다음 달 초고속 컴백을 확정했다. 이번 앨범은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빠른 컴백을 통해 존재감을 굳히고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섹시퀸 이효리는 다음 달 말께 컴백을 선언, 약 4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이효리의 솔로 데뷔곡 ‘텐미닛’을 작업한 김도현 작곡가와 키위미디어그룹 회장 겸 작곡가 김형석 프로듀서가 현재 함께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효리가 대부분의 곡들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새 앨범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효리는 컴백에 앞서 지난 19일 종합편성채널 JTBC와 손 잡고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 제주도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한다는 콘셉트로, 이효리와 KBS2 ‘해피투게더’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현준 CP가 기획을 맡았다. 다음 달 첫 촬영을 시작해 6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장현승과 혼성 유닛 트러블메이커로 사랑 받은 현아는 소속사 후배 펜타곤의 두 멤버 후이, 이던과 함께 새 유닛 트리플H를 결성했다. 이들은 케이블TV K STAR와 큐브TV를 통해 리얼리티 ‘트리플H 흥신소’로 팬들과 먼저 만나 새 유닛의 준비 과정 및 연습, 일상 등을 보여준다. 이들은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다음 달 1일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에 나설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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