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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취향저격] 윤현민이 있어야 완성되는 백진희 ‘일상+데일리룩’
2017. 04.20(목) 11:30
백진희
백진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윤현민이 tvN ‘터널’에서 차갑고 시크한 김선재 경위 역할로 주목받으면서 연인 백진희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고 있다.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인연 맺어 2번의 부인 끝에 열애설을 인정한 이들은 함께 있는 모습을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올리지는 않지만, 소소한 일상이 담겨있는 백진희 인스타그램 속에는 윤현민이 있어야 완성될 법한 느낌을 주는 사진들이 다수 올라있어 눈길을 끈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20대들을 향해 스스로 책임을 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한 그녀는 작은 체구와 달리 강단 있는 면모를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중이거나 미술관을 찾는 등 자신의 평벙함 일상을 공개한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내겐 너무 예쁜 그녀’라는 말을 절로 떠올리게 하는 양 갈래로 땋은 머리에 스웨트셔츠, 셔츠. 스웨터같은 베이식 아이템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거나 귀엽게 미소 짓는 시선 끝에 윤현민이 있을 것만 같은 억측을 불러일으킨다.

스트라이프 혹은 원컬러의 샛노란 티셔츠는 앙증맞은 백진희의 소울메이트 아이템인 듯 완벽하게 합을 이루고 길게 풀어헤친 레이어드 롱헤어가 분위기보다는 소녀 취향을 살려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패셔니스타들에게서 느껴지는 거리감과 달리 그녀의 옷차림은 옷장에 한 두 벌쯤은 있을 듯한 아이템으로 완성한 데일리룩이 친근감 있게 다가온다.

더플코트나 블랙코트에 스카프 혹은 머플러를 무심하게 질끈 동여매거나 야상점퍼에도 패턴 스카프를 묶어 소박하게 그녀만의 엣지를 완성한다. 무엇보다 ‘겨울=머플러’ 공식에서 벗어나 어두운 컬러의 코트에 스카프의 컬러와 패턴으로 포인트를 줘 밋밋함을 보완하는 연출법이 눈길을 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한편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 포인트 스타일링 역시 백진희가 애용하는 스타일링 중의 하나.

여행 중인 듯한 사진에서 백진희는 터틀넥 스웨터, 코트, 가방을 올블랙으로 통일하고 자잘한 패턴의 레드 실크 원피스로 포인트를 주거나, 데님팬츠에 오렌지 레드 컬러 코트와 레드 에코백의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비범한 룩을 연출하는 노련함도 보여준다.

또 일상에서는 데님팬츠에 와인빛 코트로 심플하게,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쇼츠에는 레드 에코백으로 시크하게 엣지를 줘 특유의 소소함을 살려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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