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크라임씬3’ 정은지 “허를 찌르는 추리로 혼돈 줄 것”
2017. 04.20(목) 15:50
정은지
정은지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크라임씬3’에 임하는 야무진 각오를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3’에 새로운 플레이어로 합류한 정은지는 ‘크라임씬’에 대한 팬심과 오랜 기간 갈고 닦은 연기력을 무기로 출사표를 던졌다. 그녀는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진행된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정은지는 “‘크라임씬’의 팬이기도 하고 원래 방 탈출 게임을 굉장히 좋아한다. 뭔가 찾아내고 머리를 쓰고 헤쳐 나가는 것에 대한 쾌감이 있는 것 같다”며 “‘내가 크라임씬에 출연하면 과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해 하기도 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 자신의 장점으로는 양세형과 마찬가지로 ‘눈치’를 꼽았다. 그녀는 “눈치가 빠른 편이다. 그래서 에이핑크 멤버들도 나의 눈치 빠른 모습을 신경 쓰는 편이다. 미묘한 표정 변화 등 결정적인 순간에 눈치를 챌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 있을 것 같다. 활약 하고 싶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이어 “아무래도 기존의 출연진보다 저는 예측 불가한 신입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뭔가 어수룩한 모습 뒤에 허를 찌르는 추리로 혼돈을 주고 싶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크라임씬’은 살인사건 속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5월 첫 방송 이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 라인과 출연자들의 완벽한 추리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오는 28일 밤 9시 첫 방송.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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