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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패션]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박윤재·최윤소·서지석, ‘도미노 컬러’
2017. 04.20(목) 18:12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박윤재·최윤소·서지석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박윤재·최윤소·서지석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KBS2 새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오늘(20일) 제작발표회를 가지며 드라마 방송 전부터 ‘열일’하는 스타일링 케미를 자랑했다.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로 배종옥의 일일드라마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부상으로 하차한 오지은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기도 하다.

20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오지은, 박윤재, 최윤소, 서지석 등 주연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드라마 시작 전부터 돋보이는 스타일 케미를 연출했는데, 순차적으로 묵직해지는 컬러감을 보여줬다.

오지은은 은은한 보랏빛 오프숄더 원피스를 선택했다.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타이트하게 붙는 원피스에 하늘하늘하게 떨어지는 스커트가 여성미를 극대화 시키고 살구색 스틸레토 힐로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여기에 오지은과 호흡을 맞추는 박윤재는 화이트 티셔츠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블랙 슬랙스 팬츠, 재킷으로 룩을 완성했다. 묵직한 블랙으로 룩을 완성한 최윤소, 서지석과 달리 가장 오지은과 가까운 컬러감으로 컬러룩을 연출한 모습.

최윤소는 홀터넷 블랙 원피스를 입었다. 허리 라인은 잘록하게 들어가고 가슴과 어깨에 트임을 더해 섹시미를 강조했다. 서지석은 블랙 티셔츠 위에 가볍게 머플러를 두르고 위아래로 남색 슈트를 갖춰 입어 캐주얼 슈트룩을 스타일링 했다.

KBS2 ‘이름 없는 여자’는 오는 24일 첫 방송되며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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