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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시청률 상승, 적나라하게 보여준 ‘회사 내부 비리’ 씁쓸
2017. 04.21(금) 07:1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본부장이 되어 나타난 김동욱, 그는 은장도에게 어떤 파란만장한 사회생활을 선물할까.

지난 2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연출 정지인, 박상훈, 극본 정회현)에서는 서현(김동욱)이 치열한 밥그릇 싸움을 벌이는 직원들 사이에서 본부장이 되어 나타나면서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자체발광 오피스’는 전날 방송 시청률 4.4%보다 2.3% 포인트 큰 폭으로 상승한 6.7%를 기록했다. 대선 토론의 영향으로 잃었던 시청률을 서서히 회복하기 시작했고, 주인공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 또한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서우진(하석진)과 박상만(권해효)은 서로 본부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암투극을 펼쳤다. 박상만은 자신이 던진 미끼를 서우진이 잘 물었다고 생각했지만, 서우진은 이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그의 손에 놀아주면서 천천히 기회를 보고 있었던 것.

반전은 한정태(이윤상)에게서 나타났다. 서현은 박상만이 자신에게 충성을 맹세하자 한정태를 근신 명령했고, 그는 그동안 박상만이 저질렀던 모든 비리를 혼자 뒤집어 쓰고 잘릴 위기에 처했다. 격노한 그는 술을 마신 상태로 은호원(고아성), 장강호(이호원), 도기택(이동휘) 등을 찾아가 하소연하며 난동을 부렸다.

다음 날 아침, 서현은 비어 있는 본부장 자리에 앉기 위해 등장했다. 모든 사내 직원들은 그의 등장에 어리둥절했으나 결국 승자는 사주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을 남겼다.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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