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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리 강남구’ 김민서vs나야, 아들 최정후 친권 놓고 갈등
2017. 04.21(금) 09:1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아임쏘리 강남구’ 김민서와 나야가 최정후의 친권을 놓고 갈등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안홍란 극본, 김효언 연출) 86회에서는 모아(김민서)와 영화(나야)가 아들 재민(최정후)을 놓고 갈등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화는 시아버지 신태학(현석)을 찾아와 재민을 모아에게 줄 수 없다며 “재민이 제가 키우게 해달라. 도훈(이인) 씨 친권 포기는 말도 안 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나 신태학은 “나로서는 도리가 없다”며 못 들은 체 했다.

이에 분노한 영화는 모아를 찾아와 “어머님 갤러리 문 닫고 도훈 씨 회사도 그만 두게 하니 좋냐. 어차피 재민이 친권은 도훈 씨에게 있다”며 재민을 자신이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에 모아가 “아버님이 친권 주기로 하셨다”고 하자 영화는 “강제로 데려가기 전에 좋은 말로 할 때 내놔라”라고 협박했다. 모아는 “데려갈 수 있으면 데려가봐라. 재민이 내 아들이다”라고 강하게 말해 영화를 당황케 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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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민서 | 나야 | 아임쏘리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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