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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W 인디브랜드페어’ 여자 마음을 아는 여성 디자이너들
2017. 04.21(금)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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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7 F/W 인디브랜드 페어’에서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웨어러블한 여성복이 대거 공개됐다.

이번 2017 F/W 인디브랜드 페어는 실력 있는 디자이너들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패션쇼가 개최되어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많은 디자이너들 가운데 자신만의 콘셉트를 보여주면서도 실제 입고 싶은 웨어러블한 디자인을 내놓은 여성복 브랜드들이 돋보였다. 특히 까이에(CAHIERS) 르이엘(Le yiel) 쏘리 투 머치 러브(SORRY, TOO MUCH LOVE) 등은 수준 있는 고품질의 의상을 내놓아 여성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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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감성이 듬뿍 느껴지는 브랜드 까이에의 김아영 디자이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컬러감과 몸의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운 컬렉션을 내놨다. 작은 스티치와 단추 하나까지 세심하게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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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이엘의 이혜연 디자이너는 미샤, 오브제, 지고트 등 여성복 디자이너의 경력을 살려 가장 커머셜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의상 전반에 직선과 비대칭적인 요소를 살려 멋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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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 투 머치 러브의 김은주 디자이너는 귀여우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몽글몽글하고 둥근 느낌을 살린 코쿤 실루엣이나 H라인의 원피스 등이 소녀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요소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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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까이에 | 르이엘 | 쏘리 투 머치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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