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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스틸러]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고아성 홈웨어, 훈훈한 ‘썸 기류’
2017. 04.21(금) 10:26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고아성 이동휘 이호원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고아성 이동휘 이호원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과 고아성이 풋풋한 썸 기류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서로에게 보내는 문자에 고민을 거듭하고, 답장을 받은 후 함박 미소를 지었다.

지난 2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은호원(고아성)이 보낸 치킨을 보고 미소 짓는 서우진(하석진)과 그의 문자에 행복해 하는 호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보내는 문자를 고민하고, 답장을 보고 미소 지었다.

이날 ‘자체발광 오피스’ 방송에서 서우진은 자신이 시키지 않은 치킨이 배달오자 “저 안 시켰는데요?”라고 묻지만, 배달원은 “이거 이미 다 계산 됐습니다. 맛있게 드세요”라고 말한 뒤 치킨을 주고 나갔다.

치킨을 들고 “뭐야. 누가 보낸 거야”라고 고민하는 서우진의 핸드폰이 울리고, 호원이 남긴 문자가 떴다. 호원은 ‘부장님. 맛있게 드세요. 저희들이 보내는 선물입니다. ^^’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고, 이를 본 우진은 “치킨만 보내면 어쩌라는 거야. 와서 같이 먹어주든가. 혼자 먹으라고?”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가만히 우진의 문자를 기다리던 호원은 “너 뭐 연락 기다리는 거 있어?”라는 도기택(이동휘)의 말에 “아니, 기다리기는 무슨, 그런 거 아니야”라며 절대 부정을 하지만 이미 안절부절인 손은 숨길 수가 없었다.

그때 우진에게서 ‘잘 먹겠습니닭’이라는 문자가 도착하고, 호원이 문자 내용에 대해 고민하는 사이 ‘아, 오타가 났네요. 손을 씻고 나와서 핸드폰이 손에서 미끄러져서.. 어쨌든 잘 먹겠습니다, 닭’라는 내용이 연달아 도착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장면에서 은호원 역의 고아성은 넉넉한 피트의 체크무늬 셔츠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항상 블랙 스커트 슈트만을 입던 그녀가 집에서는 편안한 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술을 먹던 도기택 역의 이동휘는 벨벳 트레이닝 슈트를 위아래로 입었으며 장강호 역의 이호원 역시 블랙 티셔츠 위에 트레이닝 슈트를 입어 깔끔한 홈 웨어를 보여줬다.

서우진 역의 하석진은 혼자 집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헐렁한 반소매 프린팅 티셔츠에 블랙 쇼트 팬츠를 입었다. 각 잡힌 슈트만을 입고 다니던 그가 집에서는 조금 풀어진 모습을 연출해 호원과의 합을 맞췄다.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수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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