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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W 인디브랜드페어’ 남자 스트리트 패션, 과하지 않게 멋 부리는 법
2017. 04.21(금)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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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7 F/W 인디브랜드 페어’에서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시크함이 가득한 스트리트 패션이 공개됐다.

매년 톡톡 튀는 인디브랜드들이 런웨이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지만 올해에는 스트리트룩이 런웨이를 빼곡이 채웠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하이에덴(HIEDEN) 카네브로스(Cane Bros) 오십일퍼센트(51PERCENT)는 자칫 과해질 수 있는 캐주얼룩을 남자라면 누구나 입고 싶은 룩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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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덴의 한일 디자이너는 세련된 카키 컬러를 후드 봄버 재킷 팬츠 등 기본 아이템들에 적용한 빈티지 캐주얼 컬렉션을 내놓았다. 강렬한 빨간색 ‘XIX’ 로고가 돋보이는 모자로 포인트를 주며 전반적인 의상에 스트리트 지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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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브로스의 이형진 디자이너는 올해 가을 겨울에 꼭 구비해야하는 아우터들을 총망라했다. 찢어진 청바지에 지그재그 스티치가 돋보이는 누빔 점퍼나 엉덩이를 덮는 넉넉한 아우터를 매치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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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일퍼센트의 이원재 디자이너는 메시지를 담아낸 의상으로 그만의 유니크한 감각을 드러냈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한쪽 눈을 그린 일러스트가 재치 넘치는 느낌을 더하는 포인트 요소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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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오십일퍼센트 | 카네브로스 | 하이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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