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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in 캐릭터]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입는 재미’ 있었던 안민혁 룩
2017. 04.21(금) 12:51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이 ‘명품을 쳐발쳐발’이라는 단어로 설명 가능한 안민혁 스타일을 만들면서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종영 인터뷰에서 시크뉴스와 만난 박형식은 극중 명품 옷을 입고, 유난히 화려하게 꾸미고 다니는 게임회사 CEO 안민혁 역을 연기하면서 만족스러웠던 패션 포인트를 밝혔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괴력을 타고난 여자 도봉순(박보영)과 똘기충만 게임회사 CEO 안민혁(박형식), 열혈 형사 인국두(지수)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박형식은 발랄하고 유쾌한 안민혁 역을 맡아 박보영과 빛나는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날 ‘힘센여자 도봉순’ 박형식은 극 중 안민혁 패션에 대해 “이번에 민혁이의 패션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았다”며 “드라마를 하기 전에 착장들을 다 이미 많이 입어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박형식이 연기한 안민혁 역할은 유난히 옷을 자주 갈아입고 많이 입었다. 형사 역인 인국두와는 극과 극 캐릭터인 만큼 패션도 정반대로 연출해 캐릭터를 더욱 확고하게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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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의 마른 몸에 잘 어울리는 스키니한 팬츠에 셔츠, 티셔츠로 합을 맞추고 스웨이드 재킷을 즐겨 입었다. 박보영과 커플 장면을 연출할 때는 밝은 색감의 옷을 선택했다. 남색 스트라이프 니트에 화이트 스키니 팬츠를 입거나 흰색 티셔츠 위에 블루 아노락을 레이어드 해 입고 트레이닝 팬츠를 더해 편안한 룩을 보여줬다.

그는 “여러 개를 입어보고, 예쁘다고 상의한 후에 드라마 의상을 정했다”며 “이번에는 스타일리스트 실장님과 제가 하고 싶었던 민혁이의 패션이 잘 맞아 떨어져서. 민혁이 옷이 비싼 옷이 많았지만, 어디까지 비쌌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일단 가져온 옷들이 너무 예뻤다. 예쁘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라 봤을 때 예쁜 게 더 중요해서 이번엔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청청 패션이나 코트, 셔츠 패션 등 마음에 드는 옷이 너무 많았다. 옷 입는 재미도 있었던 드라마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은 지난 15일 마지막 회 시청률 9%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JTBC ‘힘쎈여자 도봉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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